1. Parity check
홀수 또는 짝수로 만들기 위한 패리티 비트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에러가 여러개 날 경우에 에러 발생 여부를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.
2. Checksum
데이터의 총합을 더하는 방법으로 에러가 +,-로 모두 날 수 있기 때문에 에러를 검출하지 못할 수 있다.
3. CRC(Cyclic Redundancy Check)
n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k비트를 추가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n비트 데이터를 k비트 shift left하고 k비트의 키값으로 나눈 나머지를 더해 송신부에서 전송하면 수신부에서는 수신된 데이터를 키값으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0이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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