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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브 잡스의 명언

문달78 2012. 3. 13. 08:52

○ 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함께 내일을 발명해 나갑시다.

    - 2007년 'All Things Digital' 행사에서 과거로 돌아가 다시 하고 싶은 게 없느냐는 질문에

 

○ 우리는 우리 자신부터가 믿는 제품들만을 만든다.

  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한다.
     - 1980년대 초 Apple Values 문구 중에서

 

○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장롱 뒤에다가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.
     - 매킨토시 초기모델의 제작 현장에서

 

○ 만약 어떤 일을 했는데, 그 결과가 꽤 좋게 나왔다면,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,

   너무 오래 그 성공에 안주하면 안됩니다.

     - 2006년 아이폰 성공 이후 스스로 어떤 스타일의 혁신자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 

 

○ 제가 항상 반복해서 외우는 주문 중 하나는 '집중' 과 '단순함' 입니다.

   단순함은 복잡함 보다 더 어렵습니다.

     - 1998년 '비즈니스위크' 지 와의 인터뷰에서

 

○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진입할 새로운 시장들에 대한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.

  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으려면 (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)

   NO라고 말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.

     - '새로운 도전' 과 '선택과 집중' 에 대한 잡스의 평소 신념을 잘 보여주는 말

 

○ 저는 성공한 기업가들과 성공하지 못한 기업가들을 가르는 기준의 50% 정도는 순전히

   '집요함'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습니다.

     - 1985년 '플레이보이' 지 와의 인터뷰에서

 

○ 혁신은 복도에 선 채로 회의를 하거나, 새로운 생각이 떠올라 밤 10시 반에서 서로 전화로

  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로 부터 태어납니다.

   그들은 그동안 우리가 고심해 왔던 문제들에, 어떤 해법을 떠올렸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

   것입니다.

     -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

 

○ 미치광이들, 부적응자들, 반역자들, 말썽꾸러기들, 네모난 구멍에 박힌 동그란 못들...

   세상을 다르게 본 사람들, 모두 만세 !!!

   그들은 정해져 있는 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.

     - 스티브 잡스가 직접 나레이션을 맡았던 '다르게 생각하라' 캠페인 문구 중에서

 

○ 그리고 딱 한 가지 더는요...

     - 스티브 잡스가 프리젠테이션 마지막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무언가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

       줄 때 애용했던 말


 잡스의 삶은 어떻게 열정적으로 살 것인가를 보여주는 표본이다. 다만 그가 중요한 것의 목록에 본인의 건강이 높은 우선순위에 있었더라면 더 많은 멋진 제품을 많이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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